화상 영어

화상 영어- 필리핀 강사로 할까 말까?

사라보니 2021. 4. 3. 15:21

저는 영어 화상영어를 10년?정도 해오고 있는데요.

그냥 하다보니까 취미로 하는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화상영어가 아닌 전화 영어로 시작을 했어요.

그러다가 요즘에는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대화를 하는데요.

처음엔 필리핀 강사랑 시작을 했었어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그냥 필리핀 강사랑 해보는것도 괜찮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일단 말문이 트일때까진 그냥 할만해요.

그러다사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은 다음에는

북미 영어 강사로선택을 해서 하는걸 추천드려요.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네이티브 스피커이다 보니,

발음 면에서나여러면에서는 훨씬 나아요.

가격은 저렴하면서 시간을 많이 하고 싶다면,

필리핀 강사,가격은 비싸고 시간은 짧지만 네이티브 스피커랑 하고 싶다면

북미 영어 강사가 맞더라고요. 처음 시작할때 북미영어 강사랑 하면,

돈이 좀 아깝단 생각이들어요.

너무 지적을 받다보면 흥미도 떨어지고,

내가 말을많이 해야 하는데, 강사가 더 말을 많이 한다면,

실제로 영어로내가 말을 할 기회가 많이 줄어들거든요.

그러나 어느정도 익숙해진다면 북미 강사로 바꿔서 해보는걸 추천드려요.